<초대의 글>

“함께여서 더 좋은” 성동센터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2016년 당신이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동료들이 떠난 자리에 ‘더 뜨거운 가슴”으로 서로의 손을 꼭 잡아주었고, “정책”으로 지혜를 담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뜨겁고 혹독한 바람 속에서 그린라이트와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의 ’목소리‘를 이어주셨고, 동료의 ’어깨나눔‘으로 “피플퍼스트”는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역으로의 두려움으로 엄두도 못 낸 망설임에 자신의 손 내밀어 ‘기꺼이’ 안내자가 되어 주었고, “울퉁불퉁” 힘겨웠지만 “함께 굴린 공”은 굴려굴려 우승의 자리에서 또한 함께 함껏 기쁨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늘 함께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외치는 권리가 캄캄하게 보이지 않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기꺼이 한 손 보태어 함께해주신 당신이 계셔서 거대한 바위 앞에 당신이 보탠 촛불 하나 하나로 희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당신, 정말 고맙습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최진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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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12월 19일(월) 오전 11:00~15:00
∘장소 : 레노스블랑쉬 B1층(무학여고 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