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상담가 양성 집단상담 기초과정
<너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가 9월3일(월)~5일(수) , 2박3일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참가자는 7명으로 동료상담을 진행하는 동료상담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재가장애인이 자립생활을 실천함에 있어,
동료상담가의 역할은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 지고 있는 실정을 확인하였으며,
단순한 동료지지자를 넘어 정보의 전달자 및 탈시설 장애인의 자립생활의 조력자로서 역할도
이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11월15일에는 동료상담가의 자립생활 역량강화를 위해
<동료상담가 보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