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2회 성동 인권영화제를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인데 올해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 다양한
사람들의 인권 이야기가 다뤄져 참 볼거리가 풍성했다 장애인 자립센터에 있다보면 다양한 장애를 접할것 같고 다양한 상황을 접할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좀 더 지역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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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동 인권영화제를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2번째 인데 올해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 다양한
사람들의 인권 이야기가 다뤄져 참 볼거리가 풍성했다 장애인 자립센터에 있다보면 다양한 장애를 접할것 같고 다양한 상황을 접할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도 않다. 그래서 좀 더 지역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