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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자립주택

 

 

[ 개요 ]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퇴소하여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일정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지역사회 내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을 경험하는 주거공간입니다.

 

[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주택 

 

1. 목적 :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장애인 역량 강화

2. 방법

  1) 주거 공간 제공

    - 지역사회 내에 주거환경 마련(다세대주택)

    - 식비 및 생활유지비용 개인부담

  2) 자립생활 체험

    - 개별 자립지원계획에 따른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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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택 유형별 특징

 

구분 장애인자립생활주택 (가형) 장애인자립생활주택 (다형)
입주대상
등록 장애인 중 서울시 관할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인
입주기간

최장 4년

* 2020년 4월 이전 입주자는 최장 7년

지원형태

(본인 혹인 활동보조를 통해 자기결정, 일상생활 관리가 가능)

  • 기본적인 자기관리가 가능하며, 일정기간 경험과 훈련을 통해 사회적 자립역량을 지원하는 유형

  • 지원인력의 간헐적 지원형태

(인지적 장애로 인해 24시간 일상생활 지원 필요)

  • 위생관리에 상당한 지원이 필요하나, 일정기간 경험과 훈련을 통해 개인적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유형

  • 지원인력의 집중적 지원형태

주택유형 일반임대(다세대주택 등) 및 공공임대주택
입주인원 3명 / 주택당 2명 / 주택당
운영형태 운영사업자 위탁운영
지원인력 전담인력(코디네이터) 1명 전담인력(코디네이터) 1명+보조인력

 

[ 성동구 장애인자립생활주택(다형) ]

 

구분 성동구 장애인자립생활주택 (다형)
입주대상
  • 24시간 지원이 필요한 중증 발달장애인

  • 등록장애인 중 재가장애 또는 지방의 시설에서 탈시설한 장애인 등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입주기간

최장 7년

지원형태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주택 (다형)과 동일

서비스내용
주택유형
입주인원
운영형태
지원인력

전담인력(코디네이터) 1명

 

 

[ 운영현황 ]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주택으로 가형과 다형, 성동구 장애인자립생활주택 다형 등 총 3개의 장애인자립생활주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07.23. 현재 6명 거주 중)

* 성동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주택 가형의 경우 주택이 협소하여 입주자 2명만 거주

 

 

나들이모습경찰오토바이앞에서 경찰모 쓰고 경례하는 모습

 


 

※장애인자립생활주택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운영현황과 이용방법 등)은 복지재단 홈페이지 참고 ▶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