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가게 - 읽기 쉬운 메뉴판 제작 프로젝트> 조사단을 모집합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을 비롯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메뉴판을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지역사회 편의시설 이용 과정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활동일시 : 2025년 9월 ~ 10월 평일 낮
장소 : 성동구 음식점, 카페 등 가게 5~6곳
- 평소에 가게 메뉴판이 읽기 어려웠다고 느꼈던 발달장애인 또는 시각장애인 당사자 2~3명
무슨 활동인가요?
- 성동지역 가게에 가서 메뉴판을 보고 음식, 음료를 주문해요.
나온 메뉴들을 먹으며, 메뉴판에 대한 소감(느낀 점)을 나눠주세요.
어떻게 신청하는지?
- 구글 설문지로 신청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forms.gle/KydjfZF15fpP
궁금한 점은 성동센터(02-6214-3525 내선 3 자립지원팀 황소영)에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