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5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5월 이전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운동의 지평을 보다 넓히려 합니다. 이 길에 회원, 지역사회 단체, 센터와 야학의 연대단체 등이 함께 해주고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대통령 취임 이후, 그리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의 권리를 외치는 여러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 장애인은 지역사회에서 살 수 없는 지역사회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여태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계속 힘차게 싸워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의 앞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