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6년 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지나 2026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새해의 시작도 결코 가볍지만은 않았습니다. 성동센터 활동가들은 올해 역시 현장에서 투쟁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인천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모았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하철 선전전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시설 안에서의 인권 침해는 반복되고,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노동권·탈시설 권리는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2026년 올 한 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 1~2월의 기록을 담은 ‘공존’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