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5년 1~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024년이 지나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꽃샘추위로 날이 마냥 따스하진 않지만, 꽃은 추위와 상관없이 만개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권리중심일자리 예산 삭감, 서울시 탈시설 조례 폐지 등도 꽃이 피고 날이 풀리는 이치를 따라갈 것이라 희망을 품어 봅니다.
지금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학 공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