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6년 3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어느덧 겨울을 지나 따스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을 맞이했습니다. 봄의 변화 속에서도 현장은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곳곳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성동센터 활동가들 역시 장애인의 삶과 권리가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편, 봄과 함께 새로운 시작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조모임과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다시 문을 열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발걸음도 한층 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투쟁과 일상이 함께 이어지는 이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지지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걸음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