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6년 4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어느덧 봄이 깊어가는 4월을 맞이했습니다. 따스한 계절의 흐름 속에서, 현장은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맞아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활동가들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거리로 나서 우리의 요구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일상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을 드러내고, 이를 바꾸기 위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거주시설 자립생활 교육, 피플퍼스트 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상의 활동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쟁과 일상이 맞닿아 있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삶을 지지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를 향한 걸음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